
장동혁, '징계'에서 '장외'로 전선 이동…강성 지지층 결집 전략 가동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당내 징계 국면 이후 장외 집회·행사 중심의 정치 행보를 강화하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도모하고 있다. 당내 입지 강화를 위한 외곽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당내 징계 국면 이후 장외 집회·행사 중심의 정치 행보를 강화하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도모하고 있다. 당내 입지 강화를 위한 외곽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며 정청래 의원을 향해 '자기정치'라는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친정청래계는 즉각 반박하며 계엄 해제 당시 김 의원의 행동을 문제 삼았다.

한성숙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지만, 여야 간 이견으로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최근 선거에서 서울 유권자들의 판단 기준이 정치 이념이나 진영 논리가 아닌 집값과 물가 등 실생활 경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민생 이슈가 수도권 표심의 결정적 변수로 부상하면서, 정치권의 전통적 전략에도 수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스스로를 중도라고 규정한 유권자가 41%로 200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동시에 ‘정치에 불만이 있다’는 응답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한국 정치에 구조적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서명식 참석을 위해 떠나려던 일정을 돌연 늦추면서 협상 향방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백악관은 후속 협상 관련 ‘중요한 미해결 쟁점’을 이유로 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8박 10일간의 첫 유럽 순방과 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청와대에서 직접 성과를 설명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레오 14세 교황과의 만남, EU와의 경제·디지털 협력 확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 친명계로 불렸던 ‘문조털래유’ 그룹 중 정청래 의원만 남으면서, 계파 갈등이 ‘전면전’ 양상으로 번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지도부 재편과 공천을 둘러싼 힘겨루기가 향후 정국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여야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정면충돌하며 법제사법위원회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