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2026년 7월 8일
장동혁, '징계'에서 '장외'로 전선 이동…강성 지지층 결집 전략 가동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당내 징계 국면 이후 장외 집회·행사 중심의 정치 행보를 강화하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도모하고 있다. 당내 입지 강화를 위한 외곽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당내 징계 국면 이후 장외 집회·행사 중심의 정치 행보를 강화하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도모하고 있다. 당내 입지 강화를 위한 외곽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며 정청래 의원을 향해 '자기정치'라는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친정청래계는 즉각 반박하며 계엄 해제 당시 김 의원의 행동을 문제 삼았다.

한성숙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지만, 여야 간 이견으로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최근 선거에서 서울 유권자들의 판단 기준이 정치 이념이나 진영 논리가 아닌 집값과 물가 등 실생활 경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민생 이슈가 수도권 표심의 결정적 변수로 부상하면서, 정치권의 전통적 전략에도 수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스스로를 중도라고 규정한 유권자가 41%로 200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동시에 ‘정치에 불만이 있다’는 응답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한국 정치에 구조적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