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제11회 광저우 국제 자동차 부품 및 애프터마켓 전시회(AAG)가 2026년 8월 19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계의 이목이 중국 광저우로 쏠리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 및 애프터마켓 업계가 주목하는 대형 전시 행사가 중국 광저우에서 문을 연다. 제11회 광저우 국제 자동차 부품 및 애프터마켓 전시회(AAG·Guangzhou International Auto Electronics and Accessories Show)가 2026년 8월 19일 개막할 예정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AAG는 중국 광저우를 거점으로 매년 열리는 자동차 부품·애프터마켓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올해 11회를 맞이한다. 2026년 행사는 8월 19일을 개막일로 확정했으며, 관련 업계 참가 등록 및 준비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전시 기간과 행사장 세부 일정 등은 공개된 정보 기준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광저우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주요 거점 도시 중 하나로, AAG는 완성차 부품 제조사부터 애프터마켓 용품·전자 부품 공급 업체까지 폭넓은 참가사를 유치해 온 행사다. 10회를 거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자동차 부품 전시회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왜 중요한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이 전동화·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애프터마켓 시장 역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부품 교체 수요는 줄어드는 반면, 배터리·전장 부품·차량용 소프트웨어 관련 애프터마켓 수요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국 자동차 부품 업체들도 중국 시장 동향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광저우 전시회에 주목해 왔다. AAG는 중국 내수 시장 흐름과 함께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마련하는 자리로도 활용되고 있다.
쟁점
다만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이번 11회 행사의 참가 규모, 주요 전시 테마, 국가별 참가사 현황 등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 전시회 세부 프로그램이나 기조 주제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상태여서, 행사의 성격과 방향성을 단정하기에는 이르다.
또한 최근 미·중 무역 갈등과 중국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팽창이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해외 참가사들의 실질적인 참여 규모가 이전 행사와 어떻게 달라질지도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다음에 볼 것
8월 19일 개막 전까지 주최 측의 공식 참가사 명단 및 전시 프로그램 발표가 예상된다. 한국 자동차 부품·전장 업계 관계자라면 공식 채널을 통해 참가 등록 마감일과 전시 세부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공개될 주요 신제품 발표와 업계 동향은 하반기 글로벌 애프터마켓 시장 전망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