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가수 오존(본명 오준호)과 전주니가 26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9년 연애 끝에 맺어진 부부의 소식에 팬들이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가수 오존(본명 오준호, 33)과 전주니(33)가 26일 서울에서 조용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9년간의 열애 끝에 골인한 두 사람의 소식이 25일 SNS를 통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 축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오존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결혼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작은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결혼을 알렸다. 이어 '총각 오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전주니 역시 같은 날 자신의 계정에 '드디어 해방! 이러나저러나 얘랑 평생 이렇게 재밌게 살 거예요'라는 유쾌한 메시지를 남기며 결혼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비공개 가족 결혼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오존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고, 전주니는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의 교제는 9년 전부터 알려졌으며,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가 결혼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왜 중요한가
연예계에서 오랜 열애 끝 결혼은 팬들에게 큰 화제가 된다. 특히 오존처럼 트로트 팬덤이 두터운 가수의 결혼은 '총각 이미지'의 변화를 상징하며, 지지와 아쉬움이 공존하는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SNS에는 '행복하게 잘 사세요' '9년 기다린 결실' 등의 응원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결혼은 연예인 커플의 '작은 예식' 트렌드를 보여주기도 한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가족 중심 결혼이 늘어난 가운데, 두 사람의 선택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쟁점
결혼식 규모를 둘러싼 팬들의 의견이 엇갈린다. 초대하지 못한 점에 대한 사과가 있었지만, 일부는 '직접 보고 싶었다'는 아쉬움을 표했다. 다만 대부분은 부부의 행복을 빌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탈모 관련 최근 보도처럼 건강 이슈가 연예계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미래 생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음에 볼 것
결혼 후 두 사람의 신혼 생활과 공동 활동이 주목된다. 오존의 신곡 발표나 전주니의 방송 복귀 소식이 나올지, 부부 사진 공개 여부도 관심사다. 연예계 다른 커플들의 결혼 소식도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