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스윔'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34위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컴백 앨범 '아리랑'도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며 글로벌 K팝 파워를 재확인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스윔(SWIM)’ 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34위를 차지하며 5주 연속 톱100에 머물렀다. 전주 대비 9계단 하락했으나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25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 최신 집계에 따르면 ‘스윔’은 싱글 차트 34위로 이름을 올렸다.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곡은 차트 진입 당시 최고 2위까지 올랐던 화제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순위를 지키고 있다. 컴백 앨범 ‘아리랑(ARIRANG)’ 도 앨범 차트 13위를 기록, 5주 연속 톱20에 포진하며 음원·음반 모두에서 강세를 보였다.
또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 은 36위로 44주째 차트에 머무르며 K팝의 지속적 인기를 상징했다. 신인 그룹 캣츠아이의 ‘핑키 업’(24위)과 ‘터치’(88위)도 눈길을 끌었다.아시아투데이
빌보드 차트에서도 ‘스윔’은 핫100 1위를 차지하며 마이클 잭슨급 대기록을 세웠다는 보도가 나왔다. BTS는 다이너마이트, 버터 등으로 7번째 정상 등극을 달성, 앨범 차트 동시 1위라는 희귀 기록을 세웠다.
왜 중요한가
BTS의 이번 성적은 K팝의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스트리밍, 다운로드, 판매량을 종합 반영해 신뢰도가 높아, 5주 연속 톱100은 아티스트의 팬덤 힘과 콘텐츠 경쟁력을 보여준다. 특히 컴백 라이브 ‘아리랑’ 행사(서울 광화문)가 화제가 되며 국내외 팬 열기를 자아냈다.
이 흐름은 K팝 산업 전반에 긍정적 신호다. 해외 차트 장기 흥행은 수출 확대와 문화 콘텐츠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경제적 파급효과도 크다.
쟁점
차트 하락세(전주 25위→34위)가 지속될지 주목된다. 경쟁 곡들의 부상과 스트리밍 트렌드 변화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OST ‘골든’의 44주 장수처럼 BTS 콘텐츠는 장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뉴시스와 파이낸스뉴스 등은 ‘스윔’을 캣츠아이 곡들과 함께 언급하며 K팝 전체 차트 다변화를 강조했다.
다음에 볼 것
이번 주 빌보드 글로벌 차트와 미국 핫100 동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BTS 멤버들의 솔로 활동과 컴백 앨범 후속 프로모션도 흥행 연장선이 될 전망이다. K팝 신인 그룹들의 해외 진출 성적도 비교 지표가 될 것이다.



